'서울아리수본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서울시 사진제공 - 상수도관 기계 세척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가 올해 147억 원을 투입해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도관을 말끔히 씻어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에 전담 관리인을 배치해 세척과정을 관리하고, 전국 최초로 수도관 세척 효과 검증을 위한 평가매뉴얼을 마련해 세척 이후 사후관리도 철저히 한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세척이 필요한 ‘대형 수도관 (지름 400㎜ 이상)’ 총 414㎞ 구간 중 올해 81억 5천만...
서울시 사진제공 - 북악아리수올림터 가압펌프 성능 분석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는 서울아리수본부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돗물 생산에 필요한 동력비 절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수돗물 생산에 든 동력비는 749억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준이며, 이 중 대형 취ㆍ송수와 가압펌프가 에너지 사용량의 약 90% 를 차지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필수적인 개선 과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아리수정수센터 취ㆍ송수 펌프와 ...
서울시 사진제공 -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한국대드론산업협회, 정수센터 드론 테러 대비 업무협약 체결식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가 최근 러시아 가스터미널 및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 북한 무인기의 서울 상공 침입 등 드론을 이용한 사회 기반시설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인 아리수정수센터에 대한 드론 테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서울시 정수센터는 하루 305만 톤의 수돗물을 서울시는 물론 구리, 남양주, 하남시 ...
서울시 사진제공 -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고도정수처리 시설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가 물 사용이 많은 봄ㆍ여름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 공급을 위해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중삼중으로 관리해 시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아리수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리수는 2016년에 국내 최초로 ISO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 단순 수돗물이 아닌 ‘안전 식품’ 으로 생산 전 과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 ...
서울시 사진제공 - 상수도관 세척 시연을 참관하는 교육생들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8,000㎡ 규모의 ‘아리수 현장교육센터’ 를 오는 15일 개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직원들이 실제와 같은 환경 속에서 다양한 실습 교육을 통해 상수도 시설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누수, 수질 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개발을 위해 조성됐다. 교육센터에서는 일반적인 수도관의 관리뿐 아니라 긴급상황 시 수도 밸브 조...
서울시 자료제공 - 2024년 장기사용 상수도관 정비공사 위치도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특별시가 올 한해 1629억 원을 투입해 62.5㎞ 길이의 오래된 상수도관과 누수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밸브 2,786개를 새것으로 바꾼다고 13일 밝혔다. 물 사용이 늘어나는 봄ㆍ여름을 앞두고 학교 주변 수도관과 누수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교체 예정이다. 서울시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고품질 아리수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즉각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오래된 상...